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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윤 동정] 강성호 교수, 로마 ‘AI4Peace’ 심포지엄서 AI 윤리 논문 발표 예정“새로운 발전 패러다임과 평화를 지향하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논의

유엔평화대학교(UPEACE) 주최 국제 심포지엄 발표 논문 선정

18세기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덕’ 개념으로 인간 존엄성과 AI의 한계 진단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임원(총무)인 강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가 2026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 및 팔라초 팔레티에서 열리는 ‘AI4Peace 글로벌 심포지엄(AI4Peace Symposium)’ 발표자로 공식 초청받아 참가합니다.

유엔총회가 설립한 유엔평화대(UPEACE) 로마센터와 교황청생명학술원, 교황청립 라테란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과 평화를 지향하는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주제로 개최되는데, AI를 평화 구축과 인권 보호에 어떻게 활용할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술 발전과 AI 시스템이 윤리적으로 중립적이지 않다는 인식 아래, 책임 있는 거버넌스와 평화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입니다.

강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18세기 미국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덕’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 존엄성과 AI의 근본적 차이를 짚어내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발표 논문은 심사를 거쳐 국제 저명 학술지(Scopus 및 Web of Science 등재)인 Journal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Ethics in Society에 게재가 검토될 예정입니다. (*)

* 특별히 오늘밤 10시, 현지에서 발표 예정인 강교수님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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