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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이하 한기윤) 원장 신원하 박사와 크리스천르네상스 대표 정영오 장로가 업무 협약을 맺고, 두 기관이 앞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크리스천르네상스가 운영하는 ‘칼뱅의 서재’에서는 한기윤이 발간하는 이슈 리포트이슈 설교 등 다양한 자료를 회원들에게 제공하여, 한국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한기윤은 크리스천르네상스가 개발한 디지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앞으로 계획 중인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한국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윤리적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로 이어져, 하나님 나라를 위한 더 큰 사역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